Norah Jones(노라존스) : 내가 유일하게 푹 빠진 해외 싱어송라이터

2024. 2. 4. 15:39ㆍHot&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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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올라운드 뷰어, 올라뷰입니다!

 

오늘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재즈 팝 보컬리스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가수,

'그래미의 여왕' Norah Jones(노라존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본       명 : 게탈리 노라 존스 샹카르

  (Geetali Norah Jones Shankar) 

* 직       업 : 가수, 배우

* 출       생 : 1979년 3월 30일

   (뉴욕 시티 브루클린)  

* 신       체 : 157cm

* 성       장 :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 부       모 : 아버지 라비 샹카르

* 전       공 : 피아노

* 데       뷔 : 2002년

* 활동시기 : 2001년 ~ 현재

* SNS :

 - (twitter) Norah Jones

 - (Instagram) norahjones

 

 

<성장기>

그녀의 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인도계입니다. 노라존스의 아버지는 인도에서 유명한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르'입니다. 노라존스는 아버지인 '라비 샹카르'의 외도로 이복동생이 있었으며 어머니와 지내면서 외롭게 지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복동생과 잘 지낸다고 하지만, 이러한 가정 환경 때문에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았으며, 어머니의 수많은 LP 앨범을 듣는 것이 취미였고 이 때부터 음악성이 길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길러진 그녀의 뛰어난 음악에 대한 천재성은 5살 때 성가대를 시작으로 청소년기는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학은 피아노 전공으로 입학하여 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데뷔>

대학 생활 중, 뉴욕 맨하튼에 갔다가 정착하게 되면서 2002년 블루노트 레이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하게 됩니다. 노라존스는 2022년 데뷔와 동시에 음반 판매 2700만장 이상이 팔리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수상>

바로 다음해, 200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음반', '올해의 레코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최우수 여자 팝 보컬', '베스트 엔지니어 앨범' 등을 수상하였고 200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여성 팝 보컬상', '베스트 팝 공동보컬상' 총 3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200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2013년 일본 골드디스크상에서 '올해의 재즈앨범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에, 노라존스는 '그래미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우며 비욘세와 아델 등의 그 어떠한 유명한 가수들도 노라 존스의 기록에 미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곡 추천>

그녀의 대표 효자 곡은 일반 대중분들에게 잘 알려진 데뷔앨범 타이틀곡 'Don't Know Why'라는 곡으로 가장 유명해지고 인기를 받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녀의 보컬은 정통 재즈 보다는 팝과 컨트리, 블루스와 재즈를 섞어 놓은 듯한 편안하고 감미로운 크로스오버 스타일입니다.

 

* 정규음반

  - Come Away with Me(2002)

  - Feels Like Home(2004)

  - Not Too Late(2007)

  - The Fall(2009)

  - Little Broken Hearts(2012)

  - Day Breaks(2016)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라존스의 노래이자 추천 곡입니다.

 * Feels Like Home(2004) 수록곡 - Sunrise

   : 이 노래는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 님과 아이유 님이 함께 바다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 때 나왔던 BGM이었다. 그 배경과 음악의 조합이 너무 평화롭고 감성적이여서 바다보면서 이노래를 들으려고 바로 제주도행 티켓을 끊어서 혼자 제주도 여행을 한 적도 있다. 그 정도로 내 심

 

장을 몽글몽글하게 해 준 노래다.

 

 * New York City(2008) 수록곡 - New York City

   : 업무로 녹초가 되어 퇴근할 때 많이 듣던 노래다. 해질녘 이 노래와 함께 드라이브하면서 퇴근하는 길이면 정말 '바쁘다 바빠 뉴욕시티'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 한 회사의 노예에서 뉴요커로 단숨에 변신시켜주는 나를 위로해 준 노래다.

 

 * Day Breaks(2016) 수록곡 - Tragedy

   : 나의 최애 곡은 Sunrise였다. 이 노래를 만나기 전까진... 화려한 멜로디가 들어있지는 않지만 그녀의 목소리, 토시 하나하나가 노래이자 리듬이었다. 그러한 멜로디는 나의 귀를 사로잡았고 앉은 자리에서 무한반복 스트리밍을 하게 만들었다. 그만큼 나의 감성을 건드리는 화려하진 않지만 무서운 노래다. 근데 제목 뜻을 찾아보니 '비극'이어서 놀랬었고 가사를 보고 흠칫했던 기억이 있다. 어디가서 팝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있냐고 묻는다면 단연 Tragedy라고 말할 수 있다.

 

<내한공연>

노라존스는 2005년, 2012년, 2017년 총 3번의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2012년 티켓 오픈 즉시, 매진되었었다고 하는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으시겠죠?

또 한 번 내한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배우활동>

영화 투윅스 노티스(2003),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7),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8), 왓 데이 두(2009), 19곰 테드(2012), 블루노트 레코드(2019)에 출여나여 배우로도 활동하였는데요. 19곰 테드라는 영화는 낯이 익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다른 영화도 있는데 유독(?) 관심이 가지는 건 왜일까요?..!!

 

이상 노라존스의 성장기부터 그래미의 여왕이 되기까지를 요약하여 소개해 드렸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외 가수를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도 끊임없는 음반 발매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노라존스,

카페나 드라이브 할 때 또는 심란한 마음을 잔잔한 노랫소리로 평안하게 만들길 원하신다면,

미국 싱어송라이터 'Norah Jones(노라존스)' 노래를 추천해 드립니다 :D